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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효플러스 요양병원 67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입력 2020.12.11 22:33 수정 2020.12.11 22:34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간호사 1명, 간병인 5명, 환자61명 등총 67명 감염

부천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조치

ⓒ뉴시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있는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부천시는 11일 효플러스요양병원에서는 간호사 1명, 간병인 5명, 환자 61명 등 총 6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늦게 확진자 61명이 추가되면서 이 요양병원에서만 확진자가 총 67명이 됐다.


해당 병원에는 직원·간병인 76명, 입원환자 124명 등 전체 200명이 있었다.


방역 당국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부천지역의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현재 모두732명이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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