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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vs 아틀레티코 ‘챔스의 신 호날두’


입력 2019.03.13 13:34 수정 2019.03.13 13:35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유벤투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데일리안 스포츠

유벤투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팩트리뷰

-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2005-06시즌 브레멘전 이후 처음으로 1차전 패배 후 승부를 뒤집었다.

- 아틀레티코는 홈 1차전에서 2-0 승리하고도 탈락한 역대 네 번째 팀이 됐다.

- 아틀레티코는 2008년 12월 마르세유전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서 유효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 키엘리니는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지안루이지 부폰, 가에타노 시레아, 쥐세페 푸리노에 이어 역대 5번째 챔피언스리그 500경기를 소화한 유벤투스 선수가 됐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개인 통산 챔피언스리그 9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8회)를 제치고 단독 1위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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