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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헬스] 지드래곤 "최근 성격 변해"…공백기 동안 '이것' 실천했다


입력 2025.02.27 00:05 수정 2025.02.27 00:08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MBC 방송 캡처

가수 지드래곤이 한층 여유로워진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방영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을 만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디와 88년생 동갑내기인 김수현은 '굿데이' 참여 이유에 대해 "이런 자리에 있는 게 말이 안 되고 상상도 못 하는 성격이다"라며 "원체 내성적이고 방어적이고 폐쇄적이라 2024년이 아니었으면 흔쾌히 '콜'하지 않았을 텐데 올해 성격이 바뀌었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지드래곤 역시 "나도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동조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해 '다도'와 '명상'을 통해 성격이 좀 더 여유로워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요즘 자신의 상태에 대해 "예전에는 어려움을 이겨내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진다. 이겨내려 하지 않는다. 명상하고, 다도하고 지금은 그냥 안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도(茶道)란 '차의 길'이라는 뜻으로, 차를 우려내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정신적 수양을 하는 것을 일컫는다


차를 직접 우려내고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차를 우려내는 고요한 시간에는 마음을 비우고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차를 마실 때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도 있다.


차에는 항염증과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 차를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산화를 증가시켜 전반적인 체중 감량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천연 신경 안정 성분이 함유돼 두통이 심하거나, 심리적으로 예민할 때 마시면 긴장과 불안을 완화할 수 있다.


명상은 주의력과 인식에 집중하는 일련의 정신적 기술이다. 명상 방법은 다양하지만 편하게 앉은 상태에서 지긋이 눈을 감고 깊게 호흡을 내뱉으면 된다.


하루 10분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15% 낮춘다고 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명상은 항우울제만큼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있다.


명상은 치매 예방에도 탁윌하다.


전두엽과 측두엽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부피가 축소되고 두께가 얇아지는 등 기능이 약해진다. 명상을 하면 뇌가 두꺼워지고 뇌 구조가 바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치매 같은 퇴행성 뇌질환 예방에 명상이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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