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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평창올림픽 준비상황 현장점검…성공 유치 '총력'


입력 2017.06.15 10:38 수정 2017.06.15 10:39        박진여 기자

총리 지역 현장 방문…중앙 지방 간 협치 차원 행보 주목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한다.(자료사진) ⓒ국무조정실

총리 지역 현장 방문…중앙 지방 간 협치 차원 행보 주목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이낙연 총리는 1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와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방문한 뒤 곧바로 강릉의 빙상경기장을 찾아 올림픽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이 총리가 평창올림픽 개최지를 방문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날 올림픽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시설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전국 광역자치단체와의 협치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이 총리는 전날 개최된 전국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현장에 가면 제일 먼저 시도지사들을 모시고 여러 말씀을 듣는 기회를 갖고 있다"며 "여러 시장, 지사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라도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시도지사들을 만나면) 동업자 시절보다 대화내용이 진지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가능하다면 이달 안에 모든 시도지사를 모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현장을 방문한 이 총리가 최문순 강원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중앙과 지방 간 소통행보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한다.(자료사진)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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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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