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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4월의 어촌여행지’ 충남 서산·전북 고창 선정


입력 2025.03.31 11:02 수정 2025.03.31 11:02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벚꽃길·청보리밭 축제 등 즐길거리

해양수산부가 4월 이달의 어촌여행지로 선정한 전북 고창군 장호마을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4월의 어촌여행지’로 충청남도 서산시 왕산마을과 전라북도 고창군 장호마을을 각각 선정했다.


청정 갯벌인 가로림만과 맞닿은 충남 서산 왕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4월이면 10리가량 마을로 이어지는 벚꽃길이 아름답다.


마을에서는 바지락 캐기 등 갯벌 체험을 비롯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다 유리 액자 만들기, 감태 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해안산책로도 잘 조성돼 있어 서해의 트인 바다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에 좋다.


전북 고창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은 구시포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차량으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한다.


넓고 단단한 갯벌이 펼쳐진 마을에서는 바지락과 동죽 캐기, 후릿그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숙박 공간이 있어 체험 후에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4월 19일부터는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학원농장에서 청보리밭 축제가 개최돼 마을체험 후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4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4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선정한 충남 서산시 왕산마을에서 아이들이 바다 유리액자 만들기를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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