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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尹 복귀 믿는 전한길 "고민이다…아내가 집 나가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고 있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이 신변위협을 호소한 가운데 "아내 집 나가려고 한다"고 토로했다.전한길은 지난 4일 TV조선 유튜브에서 행보 관련해 가족의 반응을 묻는 진행자에 "제일 고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집회는 3·1절까지, 방송 출연은 2월 11일로 잡아놨는데 (아내가) 그 이상은 방송 나가지 말고 '꽃보다 전한길'(유튜브 채널)에서 이야기해라(라고 말했다)"며 "더 이상 이슈되는 것도 귀찮고 제가 인기 일타강사에다가 연봉 60억 버는데 굳이 욕먹어가면서 이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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