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부고] 명재선(코스콤 미래사업TF부 차석)씨 빙부상

입력 2022.04.08 10:19 수정 2022.04.08 10:19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이양우씨 별세, 명재선(코스콤 미래사업TF부 차석)씨 빙부상 = 6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일, 02-2030-4444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코스콤, 산불피해 이웃에 5000만원 기부

코스콤은 25일 경북, 강원지역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 후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경북과 강원지역 긴급재난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이다.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후원금이 우리 소중한 자산인 환경을 되살리고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스콤, 장애인 맞춤형 IT 보조기기 지원금 1억원 전달

코스콤은 22일 코로나19와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에 맞춤형 정보기술(IT)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백경학 푸르메 재단 상임이사에게 기금을 전달했다.코스콤의 장애인 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까지 장애인 929명에게 총 14억6000만원을 지원했다.이에 따라 푸르메재단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헤드마우스와 특수키보드, AI스피커 등을 보…

코스콤, 벤처기업 대상 ‘IPO 실전 아카데미’ 개최

코스콤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비마이유니콘이 유망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기업공개(IPO) 아카데미를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이번 IPO 아카데미는 IPO를 추진·희망하는 기업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와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스타트업을 위한 IPO 실전지식’을 주제로 4개 세션, 8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IPO 동향 ▲IPO 실무에 필요한 사항 ▲주요 기업 심사 포인트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소개와 네트워킹 장도 함께 마련해 우수 스타트업 간 교류와 동반 성장을 …

[인사] 코스콤

<본부장>◇신임▲경영지원본부장 김성현<부서장>◇신임▲조사연구부 라희정 ▲시장정보업무부 홍정연 ▲시장전략부 박세창 ▲품질감리부 정원태 ▲부산센터 손국호 ▲경영지원부 박흥석 ▲대외협력부 이상헌 ▲노사협력부 오인환 ▲데이터센터부 신경호◇전보▲금융업무부 김덕기 ▲금융투자상품부 홍문유<팀장>◇신임▲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컨설팅팀 김재훈 ▲데이터센터부 부산DC팀 이종희 ▲차세대시장시스템TF부 시장지원개발TF팀 최상훈 ▲인프라사업부 인프라영업1팀 김영대 ▲대외협력부 홍보팀 이어진 ▲노사협력부 노무팀 이혜진 ▲경영지…

코스콤, 사내 어린이집 개원...일·가정 양립 돕는다

코스콤이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창사 45년 만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 내 어린이집을 개원해 일과 가정의 건강한 양립을 돕겠다는 목표다.코스콤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 코스콤 푸르니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코스콤 본사 2층에 위치한 푸르니어린이집은 면적 710.45㎡(약 215평) 규모로 보육실과 실내놀이터, 교육실, 도서실, 아뜰리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영·유아 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내부는 친환경 자재로 시공됐고 최신의 교재교구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다. 이번 코스…

백서원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오스탈, 한화 '이사회 진입 요구' 거부…인수 난항 겪나

한화에어로, 사상 최대 '3조6천억' 유증 단행...금감원 “중점심사”

HD현대 조선 3사, 생산기술직 공채 실시...경력·전공 무관

‘바이 유러피안’ 장벽 높인 EU...철강·방산 수출길 좁아지나

최성안 삼성重 부회장 “스마트 혁신 가속...미래형 조선소 목표”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