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언차티드'
영화 '더 배트맨'이 개봉 첫 날 19만명을 동원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배트맨'은 개봉 첫날인 1일 19만 2341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월 28일 개봉 전야 상영 당시에는 5319명을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9만 8534명이다.
이는 '해적: 도깨비 깃발'이 동원한 9만2449명의 2배 이상 수치로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
'더 배트맨'은 선과 악의 기로에 선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흔드는 수수께끼 빌런 리들러와의 대결을 그린다. 배트맨의 탄생 기원이 아닌, 배트맨으로서 활동한지 2년차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2위는 2만 7212명이 관람한 '언차티드', 3위는 1만 3868명을 기록한 '극장판 주술회전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