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아이'가 론칭 후 첫 TV CF를 공개했다.
지난 7월 새롭게 론칭한 스마트 유아학습 '밀크티 아이'는 많은 학부모들과 학습생들의 관심 속에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급성장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천재교과서는 밀크T아이 TV CF를 새롭게 제작해 지난 19일부터 온에어 되고 있는 중이다.
'호기심에 즐거움을 더하다.' '즐거움에 공부를 더하다' '우리 아이 처음 공부, 밀크T아이'라는 광고 카피 아래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표정부터 즐겁게 밀크T아이 기기를 조작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모습을 담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편곡해 BGM으로 사용했으며, 마치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음악과 어울리는 피아노를 치는 듯한 느낌으로 편집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했다. 오직 콘텐츠에 집중해 심플한 밀크티아이의 광고는 19일 함께 공개된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의 신규 CF와 차별화된 전략이다.
밀크T아이는 TV CF 온에어를 시작으로 4세~6세 유아 및 학부모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천재교육의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를 고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편 천재교과서 밀크티아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TV CF 온에어 기념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에서 밀크T아이의 첫 광고를 보고 감상평을 남기면 총 5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밀크티아이 무료체험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