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일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너머로 전해지는 세 사람의 환한 미소에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설렘도 묻어난다.
한편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2월 14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