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매니아 여신 류세비의 근황이 화제다.
류세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을 내자 슈퍼파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류세비의 섹시한 수영복 화보가 담겼다.
특히 그녀는 가슴골이 드러난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국적인 미모와 잘록한 허리, 볼륨감, 늘씬한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세비는 지난 2018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스포츠모델 부문 5위, 비키니 쇼트 부문 3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