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D-시사만평] 국민이 거지냐?…통신비 2만원, '작은 위로'


입력 2020.09.11 09:10 수정 2020.09.11 09:11        데스크 (desk@dailian.co.kr)

ⓒ

by. 한가마
#통신비
#2만원
#지원금
#위로금
#세금
#재난지원금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보편적 재난지원금'이라 말 못하는 문대통령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추미애 지금 경질하라"…문대통령에 옮겨붙는 불길, '한 예비역 병사 구하기에 온 집권당이 나섰다’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추미애 지금 경질하라"…문대통령에 옮겨붙는 불길, '한 예비역 병사 구하기에 온 집권당이 나섰다’ 등

▲"추미애 지금 경질하라"…문대통령에 옮겨붙는 불길국방부 문건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휴가 관련 의혹에 보좌관과 대표실 당직자를 넘어 추 장관 내외가 직접 연루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기현·윤영석·조해진 등 국민의힘 3선 이상 의원들은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추 장관의 거취 문제를 직접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4선 중진이자 잠재적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추미애 장관을 겨냥해 "'소설을 쓰시네'라며 국민 시선을 속인 '엄마 찬스'의 귀재"라며 "상황이 이러한데 임명권자인 대통령은 흔한 질책…

[현장] 재난지원금 또 못받는 단체티업계…사각지대 놓인 소상공인들
문대통령, '신속' 5번 언급…"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돼야"
2차 재난지원금에 지자체 보조까지…카드업계 ‘물밑 분주’
데스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익산 나바위성당 [한국의 아름다운 성당 50선㉖]
[D-시사만평] 여야, '尹 선고' 앞두고 극에 달한 헌재 압박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새로운 도읍, 한양 [정명섭의 실록읽기⑥]
남편이 아이 양육에 무심한 것 같아요.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까요? [이정민의 ‘내 마음의 건강검진’㉛]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