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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 사태 책임’ 박석원 철인3종협회장, 자진사퇴


입력 2020.07.24 14:26 수정 2020.07.24 14:26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도의적 책임 지고 물러나

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 ⓒ 연합뉴스

박석원 대한철인3종협회 회장이 자진사퇴했다.


박석원 회장은 2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긴급회의서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고 최숙현 선수 사태와 관련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박 회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처음 최숙현 선수의 사건을 보고받았을 때는 이 정도로 위중한 일인지 몰랐다. 대처가 미흡했다”고 사과했다.


한편, 철인3종협회는 정관에 따라 새 회장 선출까지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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