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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 2배 확장


입력 2019.08.21 09:28 수정 2019.08.21 09:28        조인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_외부 전경ⓒ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의 증축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4년 7월 52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안성시에 부품물류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6월 350억원을 추가 투입해 기존 면적(1만7800m2)의 약 2배 규모(3만500m2)로 증축하는 사업에 착수해 1년여 만에 완공했다.

2014년 건립 후 5년 만에 확장된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는 총 면적, 도크 수 등 규모 면에서 2배로 늘어났다.

부품 종류는 기존 2만8000여 종에서 5만여 종으로 확대됐다. 이곳에서 출고된 부품은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승용 71개소, 상용 18개소 등 전국 89개의 지점으로 배송된다. 아울러 안성에서 총 1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지속적인 국내 투자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안성시 산업 발전 및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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