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역사 최초로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하이퍼 SUV ‘엘레트라’ 등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진출 20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모빌리티쇼에 등판했다. 고성능 경량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브랜드인 만큼, 지난해부터 국내에 선보인 주요 모델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오는 13까지 총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로터스자동차 브랜드의 첫 서울모빌리티쇼 데뷔는 ‘최초’와 ‘협업’이라는 키워드로 대변된다. 국내 모터쇼에 공식적으로 첫 참가하는 로터스와 함께, 지난 30년 간 국내 남성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해 온 에스콰이어가 모터쇼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다.
특히 이번 부스는 ‘에스콰이어 에디터스 개러지’ 콘셉트로 꾸며져 로터스를 위시한 자동차와 함께 여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함께 소개한다.
현장에는 총 2대의 로터스 모델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로터스의 77년 헤리티지와 모터스포츠 DNA가 담긴 스포츠카인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가 있다. 정통 2도어 미드십 스포츠카 외관에 녹아 있는 과감한 라인과 입체적인 도어 캐릭터, 나아가 리어 펜더의 숨구멍은 모터쇼 현장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뽐낼 준비를 마쳤다.
하이퍼 SUV 엘레트라도 수많은 인파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엘레트라는 모던함과 혁신성, 로터스가 자랑하는 공기역학 기술이 집약돼 자신의 경쾌한 핸들링과 압도적인 트랙 주행성능을 국내 시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지금까지 로터스 역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미드십 스포츠카 계보를 잇는 에미라와 함께, 브랜드 전동화 전략인 비전80의 대표주자인 하이퍼 SUV 엘레트라를 처음으로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소개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마케팅 수신동의를 하시는 방문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만큼, 부스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