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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 SUV 텔루라이드를 당분간 국내에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다.김남규 기아차 재무관리실장(상무)은 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에서 대형 SUV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우선은 9월 국내 출시 예정인 모하비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집중하겠다”면서 “텔루라이드 출시 여부는 앞으로 시장 추이를 보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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