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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 “김민성, 보완해 줄 선수”


입력 2019.03.05 15:01 수정 2019.03.05 15:58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현금 5억 원 조건으로 트레이드 영입

내야수 김민성이 LG 유니폼을 입는다. ⓒ 연합뉴스

LG트윈스는 3월 5일 키움 히어로즈와 현금 5억 원 조건으로 내야수 김민성(30)을 트레이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김민성은 통산 1177경기 출전해 타율 0.278 1,056안타, 99홈런, 528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차명석 단장은 “우리 팀에 부족한 포지션을 보완해 줄 선수로서 환영한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전력 상승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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