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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63빌딩 앞마당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입력 2017.09.20 13:28 수정 2017.09.20 13:28        부광우 기자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에서 올라온 30여종 농산물 판매

농산물 구매자 위한 제기차기·투호·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한화생명 임직원들과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 주민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생명

한화생명은 20일 차남규 사장 등 본사 임원 30여명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마당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화생명이 2008년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10년째 열리고 있다. 장터에서는 특산물 청양고추를 비롯해 햅쌀과 밤, 멜론 등 30여종의 농산물들이 판매됐다.

이날 장터에는 한화생명 직원뿐 아니라 63빌딩 입주사 임직원과 인근 여의도 주민, 63빌딩 방문객들도 찾아와 다양한 농산물을 고르며 구입했다.

농산물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민속놀이인 제기차기와 투호를 하여 기록에 따라 멜론과 콘서트 티켓 등 선물을 제공했다.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됐다. 2만원에 판매된 럭키박스는 최대 6만원 상당의 물품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차 사장은 "10년 간 아산리 주민들과 함께 하며 따뜻함과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농촌과 함께 멀리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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