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지원
NH농협금융지주는 오병관 부사장과 홍재은 상무 등 농협금융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일 가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충남 서산지역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하며 굵은 땀방울을 쏟았다고 4일 밝혔다.
서산시 관내 지역 강수량은 현재 예년의 56% 수준으로 이에 따른 저수지 저수율도 45%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5월 들어 가뭄이 극심해 영농을 포기하는 곳도 속출하면서 가뭄과의 전쟁이 한창인 지역이다.
오 부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서산시 팔봉면 소재 마늘농가에서 애타는 농심을 위로하고 주민들과 함께 마늘수확을 하면서 작은 힘을 보탰다.
NH농협금융은 6월 한달간 가뭄피해극복을 위한 전사 차원의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번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총 47회에 걸쳐 1200여명의 직원들이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해 가뭄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오 부사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농민들의 안타까움과 가뭄피해실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며 “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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