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형록 발란 대표 "채권자 변제 최우선…피해 최소화할 것"


입력 2025.04.03 17:32 수정 2025.04.03 17:32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최형록 발란 대표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최형록 발란 대표는 3일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와 달리 채권이 대부분이 상거래채권이고 피해 규모도 훨씬 적다"며 "채권 변제를 공평하고 신속하게 하기 위해 회생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발란 회생절차 심문기일에 참석해 변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발란은 지난달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그는 "판매자분들의 경우 채권 변제에 대한 가능성이나 판매 정상화 가능성에 촉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보전 명령이 떨어졌으니 이르면 내일부터 판매자분들을 만나 협의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생 계획 안에 신규 투자나 인수합병(M&A)도 포함돼 있다"며 "구체적인 인수 계획은 아직 없지만 빨리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