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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나무심기 봉사활동 '희망 한 그루' 진행


입력 2017.03.27 08:34 수정 2017.03.27 08:35        부광우 기자

서울·대전·부산·대구 4개 지역에서 시행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자연 소중함 느껴

지난 25일 전국 4개 지역에서 열린 현대해상의 '희망 한 그루' 봉사활동 중 서울 난지도 하늘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지난 25일 서울과 대전, 부산, 대구 4개 지역에서 직원과 가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환경 개선을 위한 나무와 꽃 심기 봉사활동 '희망 한 그루'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이 2014년부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해 온 가족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에는 기존 서울 지역에서만 시행하던 것을 전국 4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행사에 참여한 현대해상 직원과 가족들은 서울 난지도 하늘공원과 대전 평강의 집, 부산 온천천, 대구 아동복지센터에서 나무 300여 그루와 꽃 2000송이를 심었다.

특히 서울과 대구에서는 나무와 화단에 가족들의 이름이 새겨진 표찰과 명패를 달아 직접 심은 나무와 꽃이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 지역 행사에 참여한 류동철 현대해상 차장은 "난지도에서도 가장 척박한 땅인 하늘공원 경사로에 희망 한 그루 숲을 일궈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과 함께 봉사를 하니 가족 간에 유대감도 더욱 돈독해 졌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다음달 1일 광주지역에서도 희망 한 그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매 분기마다 전국 5개 지역에서 가족과 사회에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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