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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신입사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입력 2017.01.23 11:15 수정 2017.01.23 11:16        부광우 기자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500장 전달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15명이 지난 20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연탄 총 5000장을 저소득층 후원 단체인 나눔코리아를 통해 기부했다. 이 중 1500장을 한화손보와 한화투자증권 신입사원들이 소외 이웃에게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내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연탄난로를 이용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 날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한화손해보험 정지웅 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사회생활의 첫 발자국을 봉사활동으로 내딛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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