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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문지욱 팬택 사장 “사이후이 각오로 새로운 역사 시작”


입력 2016.01.04 13:52 수정 2016.01.04 13:53        이호연 기자
문지욱 팬택 사장 ⓒ팬택
기사회생으로 부활한 팬택이 2016년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문지욱 팬택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전력투구할 것을 강조했다.

문지욱 사장은 “새해 우리에게 주어진 앞길은 평탄치 않다. 오르기는 어려우나 떨어지기는 쉬운 벼랑 끝발치에 서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산업 패러다임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고 혁신의 물결을 더욱 거세질 것이고 이같은 경쟁의 물결은 국가와 기업은 물론 개인의 삶에까지 끊임없는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문지욱 사장은 “여기서 우리는 주저할 수 없다”며 “과거의 아픔은 이곳에 간직하고, 모두가 마음을 재무장하여 묵묵히 정상을 향해 다시 한 번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고 임직원의 단합을 독려했다.

문 사장은 “2016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기술은 물론 경영시스템 하나까지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 또한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새로운 수종사업을 키워내고자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앞으로 팬택은 어떠한 전략보다도 앞서 ‘사이후이(목숨이 붙어 있는 한 뜻을 이루기 위해 전력투구를 한다’의 각오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간다)할 것임을 천명한다”며 “저는 여러분의 수장으로서 그 전장의 가장 앞에 서 있을 것이고, 올해 새롭게 써나갈 우리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것이며, 그 열매를 함께 나눌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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