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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화웨이, 60만원대 ‘넥서스 6P’ 공개


입력 2015.09.30 09:40 수정 2015.09.30 09:43        이호연 기자

최신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지원

넥서스폰 최초 메탈 바디 탑재

구글 '넥서스6P'ⓒ화웨이

구글과 화웨이가 30일 공동 개발한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 ‘넥서스 6P’를 미국에서 공개했다.

넥서스 6P는 구글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다. 넥서스폰 최초로 메탈 소재로 제작됐으며, 항공기에 사용되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다이아몬드 커팅 공법으로 엣지를 둥글게 처리하고 돌출형 후면으로 카메라를 강조했다. 색상은 알루미늄(실버), 그래파이트(블랙), 프로스트(화이트) 총 세 가지로 출시된다.

5.7인치 고화질 해상도(2560X1440)의 WQHD 스크린과 518ppi 초고화질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게임이나 영화를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퀄컴 최신 옥타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 v2.1’을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345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위아래 구분이 없어 방향에 관계없이 연결 가능한 USB 타입 C를 장착, 최대 7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이 외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보안이 강화된 지문인식 센서도 지원한다.

넥서스6P는 32GB, 64GB, 128GB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미국 기준(32GB)으로 499달러(약 59만원)다. 구글 스토어를 통해 확인된 국내 출시 가격은 32GB 67만원, 64GB 73만원, 128GB 85만원이다. 공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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