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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성매매 혐의 정식 재판 회부 왜?


입력 2014.02.19 12:21 수정 2014.02.19 13:29        김명신 기자
ⓒ 데일리안DB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스포츠한국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성현아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정식 재판에 회부됐으며 이날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된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지난 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며 당시 검찰 측은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천여 만원을 받은 혐의라고 밝혔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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