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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태극낭자, 금은동 싹쓸이했어요 [하얼빈 포토]


입력 2025.02.08 18:35 수정 2025.02.08 18:35        데스크 (desk@dailian.co.kr)

8일(현지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시상식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 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시상식에서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P=뉴시스
8일(현지시각)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시상식에서 태극기 3개가 게양되고 있다. ⓒ 뉴시스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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