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장급 인사(2023년 1월 26일부)
◇국장급 승진
▲오진희
◇국장급 파견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고위정책과정) 오진희 ▲ 국방대학교(안보과정) 권병기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급 공무원 인사 발령(2023년 1월 16일부)▲김준영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2023년 1월 16일~2026년 1월 15일) 겸 차세대 시스템 비상대응본부 언론대응반 언론대응팀장(2023년 1월 16일부터 별도 발령시까지)
◇국장급 파견(2023년 1월 11일부)▲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황승현◇책임운영기관장 채용(2023년 1월 16일부)▲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곽영숙 ▲국립재활원장 강윤규
◇과장급 이하 전보▲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혈액안전감시과장 김준년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팀장 임혜성 ▲통합돌봄추진단장 방석배
인사 발령(2022년 12월 30일부)◇국장급 전보▲국제협력관 이호열 ▲필수의료지원관 권병기◇국장급 채용▲국립부곡병원장 이태경
합병관련 증권신고서 5.5건 당 1건 정정요구…“투자자 피해 방지 시급” [2024 국감]
김현정 의원, 상장사 합병 관련 투자자 보호 대책 마련 제기
KAIST 타 대학 진학 자퇴생…10명 중 7명이 '의대 진학' 목적[2024 국감]
해외자산 ETF 14배 성장할 동안 국내자산 ETF 2배 불과…“투자편중 심화” [2024 국감]
한동훈, 명태균 '김건희 여사 카톡' 공개에 "국민 보기에 안 좋은 일 반복돼"
수도권 중대형 희소가치 커지나…1년 전 대비 35.2% 급감
에이즈 환자가 여중생 성매매…"과거 동종 범죄"
검찰, 오재원 추가 기소…마약류 수수 혐의
금지된 다리 기어오르더니…인플루언서 끝내 추락사
쪼그려 앉아 하니 찍는 최민희…이기인 "한숨 나오네 진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대통령실, 문 닫아야 윤석열이 산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대부업체로 전락한 카드사, 본업 찾기 시급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앙숙’ 필리핀·베트남이 손잡은 이유
이재명, 의도적으로 재판 지연시키나 [기자수첩-사회]
美민주당에 드리우는 대선 패배의 그림자 [기자수첩-국제]
규제 강화에만 몰두?…정작 필요한 가맹정보는 뒷북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