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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309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409만913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5만7037명, 해외 유입이 27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547명이다.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7533명이 됐다. 치명률은 0.11%다.
생후 15개월 아동 코로나19 재택 치료 중 사망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를 받던 생후 15개월 된 아동이 사망했다.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1분 강원 동해시 발한동 한 아파트에서 생후 15개월 된 아동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아동은 약 40분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숨진 아동은 9월 첫째 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택 치료를 받던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방역당국 등은 코로나19와의 인과관계 등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9/8(목)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7만2646명…위중증 493명
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2646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2386만4560명이 됐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7만2417명, 해외 유입이 229명이다.위중증 환자는 493명이다.사망자는 6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7313명이 됐다. 치명률은 0.11%다.
美 "코로나19 백신도 독감처럼 매년 접종 가능성 커"
코로나19 백신을 독감 백신처럼 매년 접종해야 할 수 있다고 미국 보건 당국이 밝혔다.6일(현지시간)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극적인 다른 변이의 출연이 없는 한 코로나19 백신은 매년 맞는 인플루엔자 백신과 유사한 접종 주기를 갖는 경로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코로나19도 독감 예방접종처럼 매년 정기적인 접종을 통해 발병을 낮춰야 한다는 얘기다.다만 그는 "일부 특정 취약계층은 더 잦은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미국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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