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아베 총격범 “정치적 신념 때문 아니다”


입력 2022.07.08 16:04 수정 2022.07.08 16:04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데일리안


아베 총격범 “정치적 신념 때문 아니다”
#아베
#피격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아베 피격] 박진 "아베 피격 매우 충격 쾌유 기원"…외교부 "구체적 언급 자제"
[아베 피격] 아베 총격 용의자 “불만 품고 죽이려 했다”

[아베 피격] 아베 총격 용의자 “불만 품고 죽이려 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아베에게 불만을 품어 살해를 시도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8일 NHK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총격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41)는 경찰 조사 중 “아베에게 불만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했다”며 범행동기를 밝혔다.야마가미가는 이날 오전 11시30분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하던 아베 전 총리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이송될 때까지만 해도 의식이 있었으나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기시다 후미오 …

[속보] 아베 전 총리 저격범 신분 '전직 해상자위대원'
[아베 피격] 유세 중 총 맞아 심정지…日 기시다 총리 “용서할 수 없어”

[아베 피격] 유세 중 총 맞아 심정지…日 기시다 총리 “용서할 수 없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 시에서 선거 유세 찬조 연설 중 등에 총격을 받고 심정지 상태라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NHK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나라현 나라시에 거주하는 41세 남성 야마가미 테츠야(山上徹也)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연설 중인 아베 전 총리가 등 뒤에서 산탄총 2발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돼 경찰에 의해 구금됐다.아베 전 총리는 즉시 제세동기를 이용해 심장 마사지를 받았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후 닥터 헬기로 다른 병원에 옮겨졌…

[속보] 日 아베, 피격 심폐정지…40대 용의자 현장서 체포
오수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국민의힘 "野, 연금개혁안 합의 도달 후 입장 바꿔…종잡을 수 없어"
尹 탄핵 '인용' 52.7%…與대권주자는 김문수·오세훈·홍준표·한동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속보] 권성동,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발언에 "내란선동죄 현행범"
보수에 치이고 중도는 물음표…시험대 선 한동훈 리더십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