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김혜준이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혜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3차 부스터샷을 앞두고 있었다.
앤드마크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당사는 해당 아티스트의 건강회복, 소속 배우 및 스태프들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만명을 훌쩍 넘기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예계에서도 연달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10여일 동안 연예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50여명에 달한다.
배우 김혜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김혜준이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혜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3차 부스터샷을 앞두고 있었다.
앤드마크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당사는 해당 아티스트의 건강회복, 소속 배우 및 스태프들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만명을 훌쩍 넘기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예계에서도 연달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10여일 동안 연예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50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