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CES 2022/포토] 전시 준비 한창인 LG전자 전시부스


입력 2022.01.05 14:08 수정 2022.01.05 14:08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5일 행사 개막 앞두고 전시 부스 정비에 관계자들 분주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내에서 LG전자 슬로건인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The Better Life You Deserve)’을 소개하는 광고판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LG전자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내에서 LG전자 슬로건인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The Better Life You Deserve)’을 소개하는 광고판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 전시회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내에 마련한 오프라인 부스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 한 관계자가 전시부스 곳곳에 설치된 뷰 포인트(View Point)에서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과 과거 CES에서 선보였던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CES 2022’ 전시회에서 2천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한 전시 부스를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나무찌꺼기를 압착해 만든 OSB(Oriented Strand Board) 합판, 페인트나 니스 등을 칠하지 않은 미송 합판 등 재활용 자재를 사용했으며 부스 디자인을 간소화해 전시회 종료 이후 쉽게 재활용할 수 있게 했다.ⓒ데일리안 이건엄기자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