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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과 당원에 송구…자리 욕심 없다"


입력 2021.12.21 16:42 수정 2021.12.21 17:33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이준석 대표와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조수진 최고위원이 국민과 당원에 송구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당원들께 정말 송구하다"며 "대선은 후보 중심으로 (힘을) 실어야 한다는 부분이 잘못 받아들여졌고 그것 역시 내 불찰"이라고 말했다.


거취 관련 질문에는 "단 한 번도 어떤 자리를 요구하거나 욕심을 낸 적이 없다"고만 답했을 뿐,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갔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이준석 대표와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조수진 최고위원이 국민과 당원에 송구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당원들께 정말 송구하다"며 "대선은 후보 중심으로 (힘을) 실어야 한다는 부분이 잘못 받아들여졌고 그것 역시 내 불찰"이라고 말했다.


거취 관련 질문에는 "단 한 번도 어떤 자리를 요구하거나 욕심을 낸 적이 없다"고만 답했을 뿐,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갔다.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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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박사 2021.12.21  06:47
    이런, 광견병 걸린 미친X을, 좋다고 헬렐레해서, 꼬셔오는 것 보니까, 윤가 새끼가, 혹? 변강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밤 무대를 주름잡던, 강남의 여왕벌, 쥬얼리가 뿅~~ 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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