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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칩과 배스킨이 만났을 때…'아이스꼬북칩' 리뷰, 스피드하게


입력 2021.08.08 14:18 수정 2021.08.08 18:05        김주리 기자 (rainbow@dailian.co.kr)

기사 읽는 데 걸리는 시간 3분

기사인지 일기인지 알 수 없는 파격 콘텐츠

과하게 솔직한 리뷰를 경험하세요

<편집자주>

ⓒ촬영=김주리 기자

장안의 화제였던 꼬북칩과 배스킨 라빈스가 만났습니다.


ⓒ촬영=김주리 기자

매달 '이달의 맛'을 출시하는 배스킨 라빈스. 8월은 아이스(초코츄러스맛) 꼬북칩이네요.


ⓒ촬영=김주리 기자

배스킨라빈스도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배라(배스킨라빈스)의 상징인 핑크색이 돋보이는 키오스크.


ⓒ촬영=김주리 기자

'꼬북칩 아이스크림과 시나몬향 초콜릿 아이스크림 속에'…뭐 그렇다고 합니다. 대충 꼬북칩+초코+아이스크림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촬영=김주리 기자

광고 스티커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건 함정.


ⓒ촬영=김주리 기자

아이스크림 나왔습니다. 겉보기에는 배라의 클래식 아이스크림인 '쿠키앤크림'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촬영=김주리 기자

꼬북칩 과자 조각이 생각보다 큼지막하게 콕콕 박혀있습니다. 사이사이 들어있는 시나몬 초코칩은 꼬북칩의 설탕가루 질감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촬영=김주리 기자

꼬북칩의 맛을 매우 잘 담아낸 '아이스꼬북칩'.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만 '꼬북칩'이라는 네임벨류가 없었더라면 아마 굳이 다시 골라 먹지는 않을 것 같은, 딱 그 정도.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광고 아님. 내돈내산.


끝.

김주리 기자 (rainbo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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