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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아이린, 손연재에게 리듬체조 과외…특별 인연 공개


입력 2021.07.10 21:49 수정 2021.07.10 20:4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오후 11시 10분 방송.

'전지적 참견 시점' 모델 아이린이 손연재와 깜짝 인연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에게 과외를 받는 아이린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아이린은 손연재에게 리듬체조 배우는 모습을 공개한다. 틈틈이 리듬체조를 배웠다는 아이린은 "힐링 되더라"라며 체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아이린은 제법 능숙한 솜씨로 리본을 돌리는가 하면, 모델다운 우아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아이린은 180도 다리 찢기는 진땀을 흘리며 어려워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아이린과 손연재는 수업 내내 화기애애한 케미로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이날 아이린의 매니저는 모델 못지않은 범상치 않은 패션 센스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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