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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루셈 공모가 1만4천원...내달 2∼3일 청약


입력 2021.05.31 15:02 수정 2021.05.31 15:02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1596개 기관 참여, 경쟁률 1419대 1 기록

엘비루셈 로고. ⓒ엘비루셈

반도체 패키징 기업 엘비루셈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1596개 기관이 참여해 14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99.81%(미제시 2.13% 포함)가 희망공모가 밴드(1만2000~ 1만4000원) 상단 이상으로 공모가를 적어냈다. 회사는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결정했다.


신현창 엘비루셈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 속에서 엘비루셈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비루셈은 다음달 2∼3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뒤 11일 상장할 예정이다.


엘비루셈은 지난 2004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및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 후공정 패키징 전문 기업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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