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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우스자산운용, 심교언 건국대 교수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21.05.28 16:16 수정 2021.05.28 16:16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메테우스자산운용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 도시공학 학사·석사·박사 출신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심교언 교수는 국토교통부의 신도시자문위원과 신도시포럼 위원 등 다수의 행정기관의 도시계획사업에 참여한 부동산 개발 및 도시공학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또 “메테우스자산운용의 굵직한 부동산 개발사업들에 대한 이론적 검토 및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큰 조력자가 될 전망”이라며 “메테우스자산운용이 부동산투자분야에서 공공성 및 사회적 책임을 간과하지 않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제시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기존의 수익모델을 넘어선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안겨주겠다는 목표다. 동시에 국내 부동산시장에 자본과 전문성을 공급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메테우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자산운용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신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인재영입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신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메테우스자산운용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 도시공학 학사·석사·박사 출신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심교언 교수는 국토교통부의 신도시자문위원과 신도시포럼 위원 등 다수의 행정기관의 도시계획사업에 참여한 부동산 개발 및 도시공학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또 “메테우스자산운용의 굵직한 부동산 개발사업들에 대한 이론적 검토 및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큰 조력자가 될 전망”이라며 “메테우스자산운용이 부동산투자분야에서 공공성 및 사회적 책임을 간과하지 않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제시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기존의 수익모델을 넘어선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안겨주겠다는 목표다. 동시에 국내 부동산시장에 자본과 전문성을 공급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메테우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자산운용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신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인재영입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신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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