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LH 혁신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LH 혁신방안 당정협의 참석하는 조응천 의원
조응천 국회 국토위 간사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LH 혁신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LH 지주사 전환?…'졸속 혁신안' 내놓을 바엔 그냥 두는게
토지·주택 관련 핵심업무 외 비주력 업무, 별도 자회사로 이관 거론"LH 사태 본질 잊은 혁신안…정보 접근 및 권한 독점 문제 해소 안 돼"
경찰, LH 서울본부 등 압수수색…'직원 납품비리' 의혹 수사
5곳 압수수색 진행…피의자 LH 전현직 직원 4명·납품업체 대표 2명
LH 사태 계기 '이해충돌방지법' 국무회의 의결
문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법률안 47건 심의·의결靑 "제도적 장치·원활한 시행 위한 후속조치 마련"
LH "공공분양 청약, 동일한 절차 거쳐…직원 특혜 없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직원들이 공공분양주택을 사들여 3300여억원의 시세차익을 봤다는 의혹에 대해 10일 해명했다.앞서 이날 오전 경실련은 'LH임직원 매입 공공분양주택 실태분석'을 공개하며 공공주택을 분양받은 LH직원 1379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2억4000만원, 전체 수익 3330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한 바 있다.우선 LH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해당 주택을 매도시점이 아닌 현재까지 소유했을 경우를 가정해 임의 산출한 금액에 불과한 것"이라며 실제 실현 수익이 아니라고 일축했다.청약경쟁률이 높은 단지에 LH직원들이 …
野 '최상목 탄핵'에 나경원 "무법천지"…안철수 "이재명 제정신이냐"
산청군 시천면 산불 확산…'산불 3단계' 발령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 해명…"체포 조심하란 뜻, 왜곡 말라"
김새론 절친 “사망, 그 남자 때문” VS 모친 “들은 적 없다”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고속도로 한복판에 '와르르' 쏟아진 신차 8대…옆으로 쓰러진 운반차량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