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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김기현 "세금폭탄 줄이고 내집마련 늘린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문재인 정권 들어 왜곡된 주택시장을 바로잡겠다"고 밝히며 "세금폭탄은 오프(줄이고)로, 내 집 마련은 온(늘리고)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김기현 권한대행, 부동산정책 발표 기자회견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김기현 "44조 현금 지급하고 어음 받아온 것, 과도한 견강부회"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최고의 순방, 건국 이래 최고의 성과'라고 자화자찬했지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인가?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비판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44조 규모의 대미 직접투자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결국 손에 잡히는 성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현금을 지급하고 물건 대신 어음을 받아온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김기현 "한미정상회담, 현금 주고 어음 받아와 놓고 자화자찬"
"韓 기업들, 대미 직접투자 계획 발표했는데,언제 이행될지 모르는 백신 '약속 어음'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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