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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제작진 코로나19 확진, 23일 결방


입력 2021.05.21 15:10 수정 2021.05.21 15:11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제작 및 방송 준비 마치는 대로 방송 재개"

ⓒMBC

'스트레이트'가 이번 주 결방한다.


5일 MBC는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제작진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스트레이트' 방송은 부득이 결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제작진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제작진 전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 및 방역을 거쳐, 제작 및 방송 준비를 마치는 대로 방송을 재개하도록 하겠다"며 "'스트레이트'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스트레이트'는 12명의 기자들이 탐사 취재를 해서 전달하는 형식의 심층 취재와 보도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추적해 진실을 밝히는 탐사기획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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