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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금융비전포럼-이모저모2] ‘홈페이지·유튜브’ 랜선 생중계…매끄러운 진행 눈길


입력 2021.05.20 11:19 수정 2021.05.20 11:20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사회적 거리두기’ 2년 연속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

ESG 포럼 현장 열기 ‘랜선’ 타고 전국 곳곳에 송출

“안전한 비대면 포럼…토론 통한 양질의 정보 눈길”

토론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데일리안 2021 글로벌 금융비전 포럼 'ESG시대, 금융이 가야 할 길을 묻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이 2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ESG 시대, 금융이 가야 할 길을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1 글로벌금융비전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속 ‘랜선 생중계’로 개최됐다.


이날 오전 9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대신 데일리안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여전히 확산기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필요한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비록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진행된 랜선 생중계였지만 포럼 현장의 생생한 열기는 온라인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미 지난해 경험한 바 있는 비대면 행사 중계 역시 철저한 사전 준비 속 별다른 방송사고 없이 매끄럽게 송출됐다.


유튜브 채널에는 시청자(청중)들이 실시간으로 접속해 국내 지속가능금융 실행을 위한 ESG(사회적 책임·친환경·투명한 지배구조)전략에 대한 패널들의 깊이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지켜보며 함께 머리를 맞댔다.


축사와 주제발표, 토론 등에 나선 각계 인사들 역시 현장은 물론 ‘온라인 청중’들과 스스럼 없이 소통에 나서며 공간이 가져다주는 거리감을 없애 눈길을 끌기도 했다.


랜선 포럼에 참석한 온라인 청중 반응 역시 긍정적이었다.


이날 온라인을 통해 포럼에 참석한 한 금융권 인사는 “평소 관심분야였던 ESG와 금융권 역할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이 안전하게 청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영상도 끊김없이 원활하게 제공돼 큰 불편 없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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