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 여아 사건 친언니에 징역 25년 구형 "아이 고통 상상하기 어려워"…"벌 달게 받겠다"
검찰 "숨진 여아, 홀로 피고인 기다리다 사망…엄벌 필요하다고 판단"친언니 "뒤늦게 후회한다고 하면 무슨 소용" 눈물
'구미 3세 여아' 친모 첫 재판…사체은닉 인정했지만 '아이 바꿔치기'는 부인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첫 공판에서 여아의 사체를 숨기려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아를 바꿔치기했다는 혐의는 부인했다.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운 판사 심리로 열린 22일 재판에서 미성년자 약취 및 사체은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씨의 변호인은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힌 미성년자 약취 혐의 등 공소사실에 대해 피고인은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2018년 3월쯤부터 5월까지 석씨가 미성년자를 실질적으로 약취했다는 부분을 부인한다. 그 전제로 출산 사실 자체가 없다…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선고…尹 대통령보다 먼저 마무리
"단종된 디젤 포터, 인기가?"… 중고차 시장 '희귀템' 떠올랐다
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작년 연봉 8억2000만원…월급만 6850만원
6년차 걸그룹 멤버인데...정산 내역 ‘0원’, 왜?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