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1Q 영업익 1350억원…전년 比 8.9%↑


입력 2021.04.28 17:45 수정 2021.04.28 17:46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삼성물산 CI.ⓒ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전사 실적(연결기준)을 집계한 결과 영엽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135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도 2조7750억원으로 5% 증가했다. 해외 프로젝트 진행 본격화와 신규수주 호조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규 수주는 6조4030억원으로 건축이 3조882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플랜트 1조6200억원, 토목 8840억원 순 이었다. 현재 수주잔고는 27조8270억원이다.


부문별 1분기 매출액은 건축이 1조7260억원, 플랜트 6680억원, 토목 3320억원 등이다. 지역별로는 국내 1조7530억원, 해외 1조220억원이다.

삼성물산 CI.ⓒ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전사 실적(연결기준)을 집계한 결과 영엽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135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도 2조7750억원으로 5% 증가했다. 해외 프로젝트 진행 본격화와 신규수주 호조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규 수주는 6조4030억원으로 건축이 3조882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플랜트 1조6200억원, 토목 8840억원 순 이었다. 현재 수주잔고는 27조8270억원이다.


부문별 1분기 매출액은 건축이 1조7260억원, 플랜트 6680억원, 토목 3320억원 등이다. 지역별로는 국내 1조7530억원, 해외 1조220억원이다.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황보준엽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