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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 비대위 들어서는 주호영-이종배
국민의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주호영 "안철수와 작당? 김종인, 오해하고 계신 듯"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고 뒤에서 작당했던 사람'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현상을 보는 생각은 각각 다를 수가 있다. 저는 경선과정에서 특정인을 돕거나 한 적이 전혀 없다. 아마 오해하고 계신 것 같다"고 밝히며 "다만 단일화가 깨어져서 선거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단일화가 깨어지지 않는 쪽으로 노력 했을 뿐이지 제가 누구를 돕거나 어떻게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
<포토> 주호영 "문 대통령 방미, 백신확보가 가장 중요한 의제"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에 미국을 방문한다. 방미의 가장 중요한 의제는 백신 확보가 돼야 한다"고 밝히며 "미국은 두 차례 백신접종을 넘어 '부스터샷'이라는 3차접종까지 계획하고 있고, 많은 물량의 백신을 확보하고 있다. 대통령의 방미는 백신확보가 가장 중요한 의제가 돼야 하고 철저히 교섭과 준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주호영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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