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6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회의 참석하는 박범계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김창룡 경찰청장과 인사 나누는 박범계 장관
박범계(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회의에 참석하며 김창룡 경찰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박범계 장관-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코로나19 음성 판정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법무부는 17일 “박 장관이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전날 법무부 감찰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자택 대기했다.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15일 오후 발열 증세가 나타났다. 이에 법무부는 검찰과가 있는 6층을 폐쇄했다. 법무부 장관실은 7층이다.박 장관은 해당 직원의 확진 판정 사실을 알리며 “전 직원은 즉시 퇴청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귀가…
법무부, 직원 코로나 확진에 청사 폐쇄…박범계 장관도 검사
전 직원 퇴청…검사받고 자택서 대기 조치
18년 만의 연금개혁…그래서 난 얼마 내고 얼마 받을까? [Q&A]
김수현, 형사고발 칼 뽑았다 "가세연·故김새론 유족, 성적 수치심 유발"
'필로폰 수수 혐의' 오재원…검찰, 2심서 징역 4개월 구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작년 연봉 8억2000만원…월급만 6850만원
광양 옥곡면서 산불…산림당국, 59분 만에 진화완료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