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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 한국토지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 직무대행,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포토> 국토교통위 LH 직원 투기 의혹 긴급현안질의 참석한 변창흠-장충모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오른쪽)이 인사하고 있다.
<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보고하는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를 위해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마스크 만지는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를 위해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포토> 고개숙인 변창흠 장관과 장충모 LH사장 직무대행, LH 직원 투기 의혹 사건 긴급현안질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오른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01차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벌어진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관련해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포토> 이낙연 대표와 면담 마친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당 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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