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장인’ 샤이니, 콘서트로 전 세계 팬들 만난다

4월 4일 오후 3시 생중계

3월 18일 티켓 오픈

첫 온라인 콘서트이자, 3년여 만의 단독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샤이니는 4월 4일 오후 3시 네이버 브이라이브의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채널에서 ‘비욘드 라이브 - 샤이니: 샤이니 월드’(Beyond LIVE - SHINee : SHINee WORLD)를 생중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샤이니의 첫 온라인 콘서트이자, 지난 2018년 2월 일본에서 개최된 ‘샤이니 월드 더 베스트 2018 ~프롬 나우 온~’(SHINee WORLD THE BEST 2018 ~FROM NOW ON~) 이후 3년여 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다.

샤이니는 이번 콘서트에서 역대 히트곡부터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 수록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는 2월 22일 발표한 정규 7집 ‘돈트 콜 미’로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음악 방송 6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7개 지역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과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