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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보통주 1주당 750원, 우선주 1주당 8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7.9%, 8.4%다. 배당금총액은 85억6648만원이다.
배당금은 오는 25일 주주총회 개최 후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인사] 한양증권
<승진>◇본부장▲이광호 특수IB본부장◇상무▲이명옥 채권금융부 ▲유충식 송파RM센터 ▲김형수 주식파생운용부 ▲장정원 채권금융부 ▲김홍중 채권운용부◇이사▲고은현 채권부 ▲장승진 채권부 ▲최경연 복합금융부◇부장▲우종우 안산지점 ▲최광주 안산지점 ▲성정현 투자금융부 ▲오세원 부동산금융부 ▲정해동 특수금융부 ▲이시진 복합금융부◇차장▲김지홍 주식파생운용부 ▲최성찬 AI운용1부 ▲신정환 AI운용2부 ▲정요식 MS운용부◇과장▲최복례 종합금융부 ▲박경아 기업금융2부 ▲이수현 대기업구조화금융부 ▲원경섭 프로젝트금융부 ▲이성호 투자금융부 ▲…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최고로 강한 증권사를 향해”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29일 신년사를 통해 최고의 강한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임 대표는 “한양증권은 자본시장의 중심부에 진입했고 ‘은둔의 증권사’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의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며 “팬데믹으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0년 위기상황에서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최고의 강한 증권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전 과목에서 만점을 노리기보다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한국투자증권 홍콩법인, 169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국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자사 홍콩 현지법인의 주식 1억5000만주를 약 1694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주식 취득 뒤 한국투자증권의 홍콩법인 지분율은 100%가 된다.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의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이라고 설명했다.
당국, 시장조성자 혜택 축소 나서자…증권사 "시장조성 포기할 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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