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53명...나흘째 1000명대 넘어


입력 2020.12.19 10:30 수정 2020.12.19 10:30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몸을 녹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53명으로 늘어 누적 4만857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는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앞서 13일부터 일주일 중 5차례 1000명대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102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036명)보다 7명 줄었지만 여전히 1000명을 넘었다.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가 하루 976.5명꼴로 나온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948.9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국내 확진자를 보면 서울 382명, 경기 264명, 인천 46명, 강원 27명, 부산 39명, 대전 5명, 대구 20명, 충남 24명, 충북 103명, 전북 13명, 전남 5명, 광주 9명, 경남 32명, 경북 29명, 울산 7명, 제주에서 24명이 확진됐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이 확진됐고 20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위중증 환자는 29명 늘어 275명이고 사망자는 전날보다 14명 늘어 누적 659명이 됐다.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4만7515명으로 발표했지만 집계 오류로 경기 지역 확진자 2명을 추가해 최종 4만7517명으로 정정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