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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새해 연휴 5일간 전면 통행금지…"코로나19 확산 억제"


입력 2020.12.15 20:27 수정 2020.12.15 20:27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터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새해 연휴에 5일 간 전국적인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예방책으로 31일 오후 9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전 5시까지 전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터키는 이미 평일 야간 통행금지와 주말 전면 통행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한편 이날 터키의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9617명,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6345명이다.

터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새해 연휴에 5일 간 전국적인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예방책으로 31일 오후 9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전 5시까지 전국에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터키는 이미 평일 야간 통행금지와 주말 전면 통행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한편 이날 터키의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9617명,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6345명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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