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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유은혜 “등교 확대, 오전·오후반 도입…주말 발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학교 밀집도 기준을 지키면서 지역·학교별 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등교수업 확대 여부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교육부는 방역당국이 오는 11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이때까지 한 번에 등교하는 인원을 전국 유·초·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유 부총리는 “중대본에서 특별방역 기간 이후 사…
<포토> 답변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예산안 정책설명하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0일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 교육위 전체회의 출석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0일 2021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박백범 차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0일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박백범 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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